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탁(삼국지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삼국지 10]] === 능력치는 통솔력 81/무력 83/지력 68/정치력 22/매력 36. 전투 관련 능력치는 시리즈의 전통대로 B+급은 되고 지력이 68이라 생각 외로 머리도 나쁘지는 않다. 정치력이 낮지만 특기도 9개고(징병, 돌격, 화시, 반목, 저지, 회복, 기염, 위압, 주호) 분야별로 골고루 나눠져 있어 기본은 하는 편인데, 고급 특기라고 할 만한 건 하나도 없다. 시나리오 2에서도 칠성보도 등은 없고 적토마만 가지고 있는데, 그나마 이벤트로 [[여포]]를 줘버리는지라 시작 시점에선 보물 버프도 못 받는다. 역사상 패배자의 입장에 있기 때문인지 이벤트빨을 끝내주게 못 받는 편. 대부분의 이벤트가 동탁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 것들 뿐이다. 예를 들면 칠성보도 이벤트를 보면 당연히 이 게임에서 가장 유능한 인재라고 할 수 있는 조조를 잃게 되며[* 대신 칠성보도를 얻어 무력은 +7로 90이 되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'''조조'''가 내 부하인 것과 비교할 수 있는 이득인지는 알아서 생각해보자. 그리고 사실 정 칠성보도가 갖고 싶으면 왕윤에게 빼앗으면(...) 된다. 왕윤의 충성이 하락해서 왕윤이 하야할 가능성이 크지만 어쨌든 밸런스적 측면에서는 이렇게 하면 '''왕윤 잃고 조조 얻기 vs. [[나비효과|왕윤 얻고 조조 잃고 화웅 잃고 낙양 잃고 '왕윤 잃고' 암살 당하기]]'''가 되어버린다.] 추가로 조조가 진류에서 거병하면 영지를 하나 잃는다. 원소의 반동탁 연합군 이벤트가 터지면 역시 유능한 부하인 [[화웅]]이 전사해버리고 외교 관계는 막장이 되며 연쇄 이벤트로 장안 천도 이벤트가 발생, 명성도가 50 까인다. 특히 연환지계 이벤트에서 다른 무장으로 하면 동탁은 100% 죽는다. 그러나 동탁으로 할 시에는 죽긴 하는데, 연환지계 이벤트에서 여포와 일기토를 해서 동탁이 여포를 이기면[* 무력차가 어마어마하긴 한데 이벤트 발생 전에 여포의 방천화극을 압수해 동탁의 무력을 높여주면 눈꼽만큼 희망이 있다. 여포가 토탈 무력 108이긴 하나 보정을 따로 안 받기 때문이다. 그래봐야 동탁은 무력이 91이고 여포는 그래도 무력이 100인 데다가 일기토 특기가 모두 있어 여전히 어렵다. 정 어렵다면 이벤트 직전 금단의 에디터(...)의 힘을 써서 동탁의 무력을 올리는 방법도 있다.]오히려 동탁이 역관광 시키고 왕윤, 여포는 죽는다. 그러나 동탁이 지면 역사대로 동탁은 사망하지만 다행히 [[우보]][* 동탁의 사위지만 사위 관계 구현이 어려웠는지 동탁과 부자 관계로 되어 있다.]나 의형제로 이어 할 수가 있다. 아쉽지만 설령 동탁으로 여포를 이긴다 하더라도 초선이 아내로 들어오진 않는다. 초선은 그대로 증발. 따라서 동탁으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초반부터 이벤트 트리거를 분쇄해버리는 게 제일 좋다. 이벤트 재현도가 꽤나 높은 삼국지 10이지라 까딱 잘못하면 피를 보기 때문이다.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하다. 1. 적토마를 다른 무장에게 수여하면 된다. 이렇게 하면 이후에 연쇄적으로 벌어져야 할 이벤트도 일어나지 않는다. 하지만 정원이 망하지 않고 여포 영입도 어려워진다. 2. 여포를 영입하는 등의 이유로 1을 시행하지 않았다면 칠성검 이벤트가 일어나기 전에 [[왕윤]]의 칠성검만 빼앗으면 그만이다. 칠성검을 뺏든가, 왕윤을 추방하든가 하면 된다. 일단 이런 식으로 이벤트를 모두 봉쇄하면 세력의 우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. 문제는 수명이 수명인지라 약은 필수로 구비해둬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